몇 일 동안 골프를 치지 않았다 ...
조금 골프가 싫어진 것도 있고 ...매일 연습장에 가면 똑같은 연습을 하는데 ..
필드에서는 그대로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따 ..
그래서 ...
조금 실망스럽고 ...굳이 연습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
하체를 쓰면서 스윙도 했고 ㅡㅡㅡㅡㅡ
그리고 등 근육을 이용한 스윙도 했다 ..
결론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
크게 차이가 없다는 걸 느낀다 ..
왜? 필드에서는 잘 적용이 안 되는 스윙이기 때문인것 같다 ...
내가 아는 사장님이 있는데 ..
거의 싱글은 기본으로 하시는 사장님이다. ...그 분에게 ..
전환 동작이 어떻게 나오는 지 ...그리고 어떤 근육을 이용해서 스윙을 하시는 지 ..??
물어 봤는데. ..
차이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다 ...
그 사장님은 바디턴으로 스윙을 하시는데 ...
굳이 하체를 인위적으로 사용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스윙을 하면 끝이라고 한다 .
근데 ..그게 가능한가?
모르겠지만. .골프를 치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 ..기준선이 어디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골프가 각자의 생각의 차이가 있고 ..그리고 그 기준선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그래서 골프가 어려운 건가?
연습도 이제는 조금 지겹고 ..매일 반복되는 운동이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
어느 궤도에 오른 사람들은 골프연습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다 ..
내 회사에도 골프 선수를 하다고 ..지금은 거의 골프는 처다보지도 않는 다고 하니 ...~~
왜? 선수를 생활을 했지만, 포기를 한 분도 많고 ...
골프장에 캐디분들 보면 ..대 부분이 선수들이 대 부분이 많다 ...
그렇게 골프가 어렵고 ...
많은 노력을 해도 그만큼의 댓가가 올 수 없는 운동이긴 분명한 것 같다 ..
미국에 골프를 배우고 그리고 평생을 골프를 쳐도 ...
100돌이를 못 면하고 인생을 접는 사람이 그 만큼 많다고 한다 ..
그나마 한국사람은 근성이 있어서 ...
기본 90대는 칠 수 있으니. ..
요즘은 코킹을 하면서 골프를 친다 ..
좀더 편하고 ...그리고 하체를 쓰지 않아도 거리를 낼 수 있어서 ..
쉽게 좀 편하게 치려고 ....
선수들처럼 그런 샷을 안 해도 ....코킹만 잘해도 거리는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같다 ..
편하고 쉽게 ...그런 골프를 치려고 맘을 바꿨다 ..
뭐 선수 생활을 할 것도 아니고 ....너무 어렵게 골프를 하다보면 ...
인생이 너무 어려워지는 것 같다 ..
코킹 ....그리고 가볍에 ..칠 수 있는 샷을 구사하면서 ...
너무 하체를 쓰는 것 보다는 ... 편하게 몸이 따라가면서 ..코킹을 하는 방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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