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을 왼쪽에 두고서

 

 

체중을 왼쪽에 완전히 남긴다 ...

처음에는 왼쪽에 다리에 체중을 두고서 공을 진행을 하면서 ...

샷을 해 봤다 .

사실 그렇게 쳐도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에 ...

거의 7개월을 그렇게 샷을 했다 ...

사실 문제는 없다 ..

오히려 체중을 이동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

결국은 왼쪽에 체중을 두고 치지만. ..오른쪽을 체중이 실리는 동작이 만들어지는 결과가 생겼따 ..

 

 

그래서 요즘은 체중을 완전히 왼쪽에 모두 실려서 ...

오른쪽에 체중이 거의 없이 ....

왼쪽으로 하체를 밀어내고 스윙을 만들어 봣따 ..

이런 스윙을 거의 체중이 완전히 왼쪽에 실려서 ......체중 이동을 할필요가 없이 ..

그냥 회전에 의해서 스윙을 하면 ...그만이다 ..

아주 단순화된 스윙이고 ...

그리고 거의 뒷땅이 없다 ...

왜? 체중이 왼쪽에 남아서 스윙을 하기 때문에 ...이미 체중이 그대로 왼쪽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그렇게 스윙을 하면서 ...

기존의 스윙을 버리고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

새롭운 스윙 보다는 ...

오히려 이런 스윙이 더 단순화 되면서 ...쉽게 스윙을 할 수 있지만. .

하체를 왼쪽으로 옮기는 게 .... 아직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

연습이 필요한 상태라서 ..백스윙을 하고 탑에서 멈춘 상태에서 스윙을 만들어가고 있다 ..

이 스윙을 하면서 ..

느낀건 ...거리가 상당히 많이 나간다는 장점이 있따 ...

비거리에 자신감도 생기고 ..일단 단순화된 스윙이라서 ....

잘 몸에 익힌다면 ..엄청난 파워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스윙이라고 생각을 한다 ..

 

 

조금 허리에 무리가 가긴하다 ..

왜? 허리가 많이 구부정한 상태에서 백스윙을 하는데 ...

이유는 과도한 운동의 모션을 해야지만. ...스윙이 자체가 수정이 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보면 ...왼쪽에 하체가 모두 밀려 있어 ..좀 우스꽝스럽긴 하지만..

놀랄만한 파워와 ..

그리고 기존에 선수들이 하는 스윙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분명히 있으나 ...

효과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을 한다 ..

 

 

제대로 1년을 한 번 연습을 해서 ...

몸에 완전히 익히려고 한다 ...

그리고 엄청난 파워를 만들어 ....자신감 있는 골프를 해 보고 싶다 ..~~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이기기 힘들다는 건 알고 있다 ..

노력많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

 

 

골프는 왼쪽에 체중이 놓여진 상태에서

공을 쳐야 한다 ..

그건 단순화해서 왼쪽에 체중을 두고서 백스윙을 하고

그리고 다운스윙을 진행을 하면 ...끝인 것 같다 .

골프는 최소화 하고 ...단순화 하는 게 ...목적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