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가을이 오니 ..횟감이나 ..꽃게 전어 ..`~철인 것 같다 .
저번에 검색을 통해서 소래포구쪽에 ..전어가 한 참 진행 중인 걸 봤다 .
최고의 맛을 자랑하면. .
고소한 맛을 자랑하기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고기다 ..
새꼬시로 먹어도 ..딱이고 ..`~
아무튼,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건 ...꽃게 ..`
하지만. .지금은 꽃게의 대부분이 ...숫케 .`~ 암.게는 없다 .
젤 맛나게 .먹을 수 잇는 게 .
암.게.의 알인데 .`` 사란기에 먹는 맛이 최고인 듯 하다 ..
어제는 시장에서 ..꽃게 2kg 사서 ...직접 쩌서 먹엇따 ..`~
키로당. ..1만 7천원 그러면 ..대략 3마리 ..`
살이 통통해서 살이 있어서 ..
한참 시장에서도 꽃게를 같다놓고 .팔고 있다 ..`~
사람들도 ...꽃게 철이라는 걸 알고서 그런가?
줄을 서서 ..~ 꽃게를 산다 ..~~
산건 ..kg 만 원 하는 것도 있는데 ..그건 조금 작다 ...
숫.케.는 알이 없어서 ....살을 먹어야 하는데 ..`` 그러 보면 ...6~7 마리로는
양이 부족하다 ...
암.게.라 3마리만 먹어도 충분하다 ..~~
어제는 숫.케. 3명이서 8마리 그것도 젤 큰놈으로 먹었는데 ..
거의 먹는 둥마는 둥 ~~
양이 부족해서 숫 가락만 ....
그리고 아직 ....철이 아니라 그런가? 숫.케의 살맛이 없다 .``
약간 고소한 맛이 나야하는데 ..그런 맛은 안 난다 .`~
약간 믹믹한 맛 이라고 할까?
먹다 보니. .부족한 부분도 있어서 ...전어를 좀 사와서 먹었다면. .
어는 정도는 양이 찾을 낀데 ...
그러고 보니 ..작년에 암.게.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
그때는 정말 배가 불러서 못 먹을 정도 였으니 ..`~
나중에 암.게 철에 다시 ...` 한번 먹고 싶다 .`
쏱 단지에 ....삶고 있따 ..
일단 칫솔로 ..손질을 하고 ..`~
그냥 삶은 끝이다 ..`~
8마리 ...삶고 있는 중 ..`~
싱싱하게 살아 있는 놈들이라서 ..
그냥 ...바로 삶은 ..`` 살아 있는 맛 그대로의 맛을 볼 수 있다 ..
짠 ~~잘 익었따 .
한 10정도 ..익혔나. ...~ 빨강색으로 ...잘 잘익었다 .
큰놈이다 ..``
이렇게 ..등 껍질을 분해 해서 ...
안에 있는 내장에 밥을 비벼서 먹으면 ...
고소한 맛이 최고다 .~~
반으로 쪼깨서 ..`~
4등분으로 분해 ..`~ 먹기 편하게 ..`~
다시 ..두마리 ..`~시식 ..`~
등껍질을 분해 하면 ..`~ 암.게는 알이 꽉 차 있는데. ..~~
칼로가 최고를 자랑하는데 ...
몸 보신도 되는 뒤`~ 아쉽다 ..
보면 ...내장 안쪽에 먹을게 없다 ..~ 물하고 ..약간의
내장..`~ 뿐 ...
그래도 약간의 쓴맛과 ..고소한맛으로 먹으니 ..` 밥하고 비벼서 .`
다음에 ...꽃 암.게.을 먹으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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