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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맘모스회센터

분양사업부 2016. 9. 27. 14:29

 

 

 

 

 

 

 

 

 

 

 

 

 

 

 

 

 

저번에도 갔는데~~

이곳도 몇번을 가다보니 처음이 정말양도 풍부해서 좋았는데~

3번째 가고 보니~ 별로

사람은 참 간사 한 것 같다~

스키다시를 다양하게 해산물로 나오다 보니~

정말 양이 많고 먹을 만 했던 것 같은데

몇일 전에 갔을때는 왜 그리 먹을게 없는지~

좀 그랬다~ 사실 입맛도 없어 하도 좋은 것 만 먹다보니 왠만한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으니~

입맛도 고급스러워 졌고 ㅎㅍㅎ

예전에는 정말 주는데로 먹었는데 아무튼, 간사하긴 하다!!@@

일단 처음 부터 나오는 게~

야채가 아니다----

멍게 성게 그리고 조개 그리고 꽁치 노노 꽁치는 여기에 끼지도 못한다....

해산물이 댜양하게 나오니 ~~ 처음오는 분들은 이런게 있을까?

싶은데 ~~ 경험을 안 해 보신분이라면 아~~~아~~

충분히 감동을 받을 수 있지 안을까?

몇 번 오신분들은 맘모스회 센타에서 드셨던 분이라면 다른 회집에서 나오는 스끼다시하고는 완전히 다르니~~

 

추천을 하고 싶기도 하고~~

나도 매제가 자주 가는 곳이라서~

알게 된곳이다~

기회가 되면 회식을 할때 그쪽으로 가려고 하는 데

문제는 소래포구쪽이라서 술을 먹지 못한다는 게 단점이다 @ @

거리가 있어 먹고 대리 불러서 가는 것도 그렇고~

하지만 한 사람의 희생만 있다면~ 까지것 문제는 안 된다'ㅡ

그러고 보니 신 메뉴가 추가~

살아 있는 새우를 준다 산채로 먹을 수 있게 ㅜ ㅜ

인간이 잔인하긴 해~ 내각 생각 해도 ㅍ ㅍ

 

저번에도 사진을 올렸는데 ,,

다시 사진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