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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역시 드라이버가 어느정도 받쳐주어야 한다.

분양사업부 2017. 9. 27. 09:02



골프는 어느 정도 궤도가 오르기 위해서는 숏게임도 중요하지만,

첫 스타를 시작을 할 ㄸ ㅐ..~

첫 티업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즉 다시 말해서 드라이버 샷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만약에 첫 티업에서 OB나 거나 해저드에 들어갈 경우 ...

잘해야 보기나 아니면 떠블로 막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필드에서 잘 되는 날이면 ..

거의 드라이버가 똑바로 날아가면 그 날 타수가 확 줄어들고

80대 후반까지 충분히 진입이 가능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드라이버를 한 홀에서 망치면 ~ 거의 90대 중반까지

떨어지는 타수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 주변에 늘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아이언 보다 드라이버 연습을 더 많이

하는 싱글 골퍼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

그만큼 드라이버가 메인의 핵심이라고 본다..~



타수가 80대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

드라이버가 잡혀야 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순서는 숏게임 능력이

어느 정도 받쳐주면,

70대는 문안하게 진입이 가능하다.



요즘 다시 느끼지만,

예전에는 그렇게 아이언 연습을 많이 했고 ...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했던 부분이지만, 지금 아이언의 궤도가 어느 정도는

올라간 상황이라서 ...

아이언 보다는 드라이버 샷에 집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매번 필드에서 느끼지만,

골프의 꽃은 아이언보다 드라이버 샷이 꽃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마도 장비중에서 제 비싼 게 드라이버가 아닐까?

내가 쓰고 있는 드라이버는 도깨비 드라이버다 ..

고반발이라서 ..~ 아껴서 사용하고 있으면 장비중에서 젤 비싼 드라이버이면서 ..~ 거리도 상당히

나가는 드라이버다.

필드에서 제대로 맞는 경우 ..~ 240M~250M 까지 나가니 ..~

잘 못 맞으면 OB는 기본으로 나온다.~

하지만, 제대로 맞으면, 아이언 거리가 9번 정도 잡을 거리만 나오니 ..`

늘 우세점을 잡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드라이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