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어린 집 유아 폭행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헉~! 올해 우리 딸이 3월에 어린 집에 입학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터지니 어떻게 해야할까?
조금 고민이 됩니다.
예전에 몇 개월 전에 어린아이에게 강제로 벌레를 먹여서
처벌이 된 어린이집 원장이 있었다.
그것도 우리 동네 역곡에서 이번에 만 3개월 된 딸이 보내는 입장에서
그냥 집에서 장모님이 계신는데 장모님이 키우는게 나은지
맘이 답답하다.
우리는 아이는 이런 일이 좀 별나서 어린이집에 가면 티비에서
나오는 무개념녀처럼 맞지는 않을까? 걱정이된다.
아무튼,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서 어린이집에 모든 교사가
나름 열심히 하는 교사들이 싸잡아서 매도를
당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나도 부모의 입장에서 이런 동영상을 보면
정말이지 집에서는 애지중지하는 아들,딸 인데
어린 집에서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 그러한 처사를 당하는 걸 보니
정말 맘이 아프다.
사실 오죽했으면 저러겠냐고 하지만......
이번 동영상을 보면서 저건 심한 정도가 아닌가 거의 살인 가까운
행동이 아닐까? 한다.
현재 사회의 분위기는 그 여자를 살인미수죄을 적용해서
사형을 청원하자는 서명 운동까지 일고 있다고 한다.
동영상을 보면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고
뇌진탕이나 고막 파열 쇼크사 및 경추골절등 생길 수 있는 막강한
파워의 가격이었던 같다~!!
미국에서는 아동,확대는 상당한 처벌이 가해진다고 한다.
사건 발생지가 인천 송도라고 하니 참~!!
강남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
주변에 동영상을 보니 주변에 10명의 애은 무서워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이건 상습적인 폭행이 자주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내가 당하는 당사자였으면
이 상황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다.
인천이라는 곳이 질적으로 떨지는 건지
그래서 강남에서 사는 건지~!!